코로나로 잠시 공백을 가졌던 주찬양교회 봉사가 다시 시작 되었습니다. 

그리웠던 만큼 반가움이 더해져 다양한 악기의 선율과 아름다운 목소리로 어르신들과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만남의 시간이 되었습니다.^^ 

앞으로 매주 수요일 행복한 만남의 시간이 우리 어르신들께는 또 다른 기쁨이 되길 소망합니다.